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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는 축제의 장…손님맞이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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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농업박람회 작성일17-10-11 19:34 조회4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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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는 축제의 장…손님맞이 끝내”

■ 인터뷰 - 김성일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


15년 노하우, 생명의 땅 전남이기에 가능
만지고 교감하고 직거래하는 경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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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가 올해로 벌써 공식·비공식 15년째다. 국제농업박람회 이름으로는 제3회다. 10월26일부터 11월5일까지 11일간 전남 나주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제 보름정도 남았다. 이 중심에 김성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이 있다. 30여 년의 농정 노하우를 다해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는 김 원장을 만나 박람회 이모저모를 들었다.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기도 힘들텐데 이렇게 큰 대회까지 치러내야 하니 눈 코 뜰 새 없이 바쁠 것 같다. 대회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이나 그간의 소회를 말해 달라.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7국제농업박람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제행사다. 2002년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시작으로 2012년 국제행사로 승격되면서 어느덧 전남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크다. 그런 만큼 ‘종합 농업축제의 장’이라는 평가에 부응하고자 농업기술원 직원들과 박람회 사무국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전남도 22개 시·군의 관심과 유관기관들의 협조가 더해져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국토의 대부분이 농업지역이고, 저마다 농도라고 말한다. 국제농업박람회가 꼭 전남에서 치러져야 하는 당위성은?
천안 농기계박람회, 진주 농식품박람회 등 농기계, 농식품, 귀농·귀촌 등 농업관련 분야들을 세분화한 박람회들은 많다. 하지만 농업의 모든 면을 다루는 박람회는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유일하다. ‘생명의 땅’ 전남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2002년부터 계속 된 전남만의 노하우가 축적돼 이제는 대한민국의 농업을 국제시장에 소개하고 농업이 더 이상 낙후된 산업이 아닌 세상을 바꿔 나갈 미래산업이라는 인식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국제농업박람회의 준비상황을 간단히 소개해달라.
2017년 대한민국의 농업을 국제시장에 알리는 국제비즈니스 박람회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기 위한 노력이 순조롭게 빛을 발하고 있다. 기존 20개국 380기관·기업·단체이라는 해외 유치 목표를, 박람회 15일 여를 앞둔 현재, 31개국 392개 기관·기업·단체 신청을 완료해 둔 상황이다. 올해 최초로 기존 ‘관 주도’ 전시관 구성에서 ‘민·관 협력’ 행사로 농업의 주체인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전시관 준비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국제농업박람회의 추진방향과 목표를 간단하게 설명해달라.
농산물·농식품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 확대로 농업의 활로 개척과 농촌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비즈니스 박람회에 초점을 뒀다. 또한 박람회의 비즈니스 성격 강화와 더불어 기후변화·식량위기 등 국제적 농업문제에 대한 한국의 역할과 한국농업의 위상 제고 등을 위한 논의를 통해 학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준비도 함께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곳곳에 생물콘텐츠가 준비돼 오감만족 체험학습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특징이다. 

행복한 동물농장과 농산물 수확체험인 전시체험마당은 동물들을 직접 만지고, 교감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들을 부각시킨다. 농업의 첨단산업 기술을 소개하는 혁신기술마당에서는 선진농업 시스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미래식량 식용곤충을 체험하며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소개한다.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직접 바이어와 함께하는 수출상담회가 개최되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하는 판매장이 마련돼 있다.

-박람회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성과나 기대효과는?
2015국제농업박람회에서는 총 구매약정 1677억 원, 현장판매 52억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특히나 국제시장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의 우수 농산물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박람회 현장에서 진행되는 건강한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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